주왕산-물.我無 숲속 무엇


절골계곡의 물은 모두 다른모습으로 흐르고 있었다.
어디론가 가야하는 목적이 아니였다면 이곳에서 이 물속을 바라만 보고 싶기도 했다.
맑은대기와 맑고찬 바람이 이 공간안의 물결과 나를 스치며 맴돌때면 정말 아무생각없는 내가 되기도 한다.
그 상태의 기분은 최상의 무엇.을 알게 된것만 같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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